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3 (문단 편집) === 스토리 전개 === [[아폴로 계획]]을 [[아폴로 계획 음모론#s-6|외계인 음모론]]과 엮어 풀어나가는 초반 부분은 평론가들도 나쁘지 않다고 평했다. 실제로 보면 의외로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해서 이 부분은 확실히 칭찬받을만 하다. 그리고 그게 끝. 굉장히 규모가 크고 복잡한 전개를 펼치는 건 좋았지만 오토봇과 미국의 협력 관계, 디셉티콘을 돕는 인간들, 샘과 칼리의 러브 라인,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최후의 싸움 등 이 모든 것을 매끄럽게 하기에는 마이클 베이의 능력은 모자랐다. 왜 등장했는지 알 수 없는 인물들도 있다. 가장 심한 인물이 샘의 상사로 등장한 [[존 말코비치]]. 우주 산업과 관련해 뭔가 뒷배경이 있어보였지만, 레이저비크 습격 이후 그냥 정신 나간 사람이 돼서 다시 나오지도 않는다. 심지어 후반부의 [[사이버트론]]이 텔레포트 해오는 장면은 닥터후의 [[The End of Time]]에서 [[갈리프레이]]가 텔레포트 해오는 장면을 거의 표절하다시피 했다. 다만 이는 아래에서 언급되는 G1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 나온 장면을 오마쥬한 것이기도 해서 이견이 있을 수도 있다. 재미있는 부분은 원작 G1 애니메이션에서는 옵티머스는 사이버트론을 지구 근처로 소환하려는 메가트론의 계획을 막으려고 하다가 고향을 살려야 한다는 메가트론에게 설득되어 본인이 직접 사이버트론을 지구 근처로 소환해버린다. 결과적으로는 에피소드가 진행되며 사이버트론을 밀어내버리지만 고향을 지극히 아끼는 '오토봇의 리더' G1 옵티머스와 사이버트론은 이미 망했고 '지구가--미국이-- 이제 고향'이라는 실사판 옵티머스의 크나큰 차이를 볼 수 있는 부분. G1 애니메이션 제목은 The Ultimate Doom이다. 또한 오토봇을 추방시켜 파괴된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인간을 노예로 삼는 스토리도 원작 G1 애니메이션에서 있었다. 제목은 Megatron's Master Plan.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메가트론이 직접 실행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막장스러웠던 것은 바로 어디서 뜬끔없이 [[갑툭튀]]한 샘의 새 여친 칼리. --무슨 아이컬리도 아니고-- 메간폭스가 3편을 불참하게 되어서 불가피하게 새 배우로 바꿔야했기에 그렇게 된것이지만, 그냥 전작과 똑같은 캐릭터로 하지[* [[매트릭스 3]],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 [[워 머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등 배우만 바뀌고 캐릭터는 그대로인 속편은 얼마든지 있다]왜 굳이 걔랑 깨지고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새로운 애인이 갑자기 생겨서 굴러들어왔냐 라는 말들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